내가 처음 대전에서 길 잃고 울고있을때
걷다가운명적으로 만나습니다 내 머리를 쥐어박으면서 "바보"라고 말하면서했던
오빠가 군대가기전에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보고
오랫동안 볼수둘이 많이서운함때문에정말 많이 울었었어..
잘 지내고 있는거지?
정말 많이보고싶다..
하 페이스북으로 쪽지는 보냈는데 왜 이렇게 손발이 오글
걷다가운명적으로 만나습니다 내 머리를 쥐어박으면서 "바보"라고 말하면서했던
오빠가 군대가기전에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보고
오랫동안 볼수둘이 많이서운함때문에정말 많이 울었었어..
잘 지내고 있는거지?
정말 많이보고싶다..
하 페이스북으로 쪽지는 보냈는데 왜 이렇게 손발이 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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