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엄마 아빠 저 이런게 3인데...
아빠가 저를 너무 아껴주시는것같아요...
다른 친구들은 제나이쯤되면 아버지가 그렇게 많이
아껴주시지않는다고 하던데...
제가 중2거등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버지를 밀쳐내게되요....
ㅠㅠㅠ어떠케 하면 좋을까용
저희 가족은 엄마 아빠 저 이런게 3인데...
아빠가 저를 너무 아껴주시는것같아요...
다른 친구들은 제나이쯤되면 아버지가 그렇게 많이
아껴주시지않는다고 하던데...
제가 중2거등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버지를 밀쳐내게되요....
ㅠㅠㅠ어떠케 하면 좋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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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그림 ·
2015.02.21 12:34
부모를 떠나서 모든 잘해주면 그 당시엔 그 고마움을 모르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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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대구여우 ·
2015.02.21 12:35
^^감사합니다ㅠㅠ...아버지께 잘해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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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
2015.02.22 12:43
아버지는 새배돈을 딸은 애교를~ 오우~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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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이 ·
2015.02.22 12:48
솔직하게 자기 생각을 부모님한테 말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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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
2015.02.22 16:18
나이 들어도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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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
2015.02.22 17:54
사춘기일때는 다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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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 ·
2015.02.22 18:04
김정현 씨의 장편소설 인 아버지 라는 책을 꼭 읽어보세요 . 절대 , 꼭, 무조건 읽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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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모남 ·
2016.06.07 15:27
님이 사춘기 때문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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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그렇고~~~ ^^ 그런데 웃긴건 부모의 사랑은 살아생전에는 절대 모른다지요.
아니 적어도 자식을 낳기 전에는;;; 그런데 님의 말을 보면 아버지 무척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
한번 이야기를 진지하게 한다면... 변하려 하는 부모님을 볼수도 있을거 같네요^^
정말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는 책이에요.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
아무런 고민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