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수생인데요..아.... 재수생은 홈피에 글도 못올리는 거예요?
진짜 짜증나네요.. 공부하는것도 요즘들어 조금은 버겁단 생각이드는데..
교회 집사님이 교회홈피에 글 몇개올렸다고 엄마한데 바로 쪼르르..
재수하는 애가 컴퓨터를 해도 되냐고 좀 뭐라구하라고...
알아요 저 잘되라고 신경써주시는거..그런데 엄마의 계속되는 잔소리..
아.. 힘드네요.. 재수생은 죄인인가요..ㅠ
진짜 짜증나네요.. 공부하는것도 요즘들어 조금은 버겁단 생각이드는데..
교회 집사님이 교회홈피에 글 몇개올렸다고 엄마한데 바로 쪼르르..
재수하는 애가 컴퓨터를 해도 되냐고 좀 뭐라구하라고...
알아요 저 잘되라고 신경써주시는거..그런데 엄마의 계속되는 잔소리..
아.. 힘드네요.. 재수생은 죄인인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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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다린다 ·
2013.07.05 05:17
보무란 자신처럼 되는 것을 싫어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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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 ·
2013.07.05 05:20
잔소리.. 그래서 눈물나~~ 네 귓가에 내가 있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 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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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
2013.07.05 05:31
저희 엄마도 잔소리 완전 미쳐요 ㅡㅡ;; 완전 화딱지남 !! 그래서 어쩌겠어여.. 부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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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
2013.07.05 05:55
잔소리,, 완전 짜증나죠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제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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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병아리 ·
2013.07.05 05:56
하아... 오늘도 여지없는 엄마의 잔소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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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 잘되길 바라는 뜻일 것입니다~
하지만 말이죠 살아생전에는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 잔소리마저 감사하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