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짜증나
짜증나 |
자꾸 띠동갑 거의 띠띠동갑 되는 부장님 팀장님이 소개팅 해준다고 하라고 협박(?)해요
싫다고해도 막 제 번호 허락없이 주고해서 카톡으로 느닷없이 연락오게하고
진짜 나이나 좀 맞춰서 해주면 그래도 양심은 있구나 하겠는데 본인들 나이에 노총각..아니 홀애비같은 사람들을 자꾸
운좋게 재취업해서 착실히 다녀야지했는데 이런일이 또...
일에대한스트레스보다 소개팅압박에 진짜 회사가기 싫어요
또 퇴사를 고려해야하나요?
퇴사사유는 누구팀장님 누구부장님 소개팅압박?
월요일에 회사 가기 싫어요
그거만아니면 바티겠는데ㅠㅠ
싫다고해도 막 제 번호 허락없이 주고해서 카톡으로 느닷없이 연락오게하고
진짜 나이나 좀 맞춰서 해주면 그래도 양심은 있구나 하겠는데 본인들 나이에 노총각..아니 홀애비같은 사람들을 자꾸
운좋게 재취업해서 착실히 다녀야지했는데 이런일이 또...
일에대한스트레스보다 소개팅압박에 진짜 회사가기 싫어요
또 퇴사를 고려해야하나요?
퇴사사유는 누구팀장님 누구부장님 소개팅압박?
월요일에 회사 가기 싫어요
그거만아니면 바티겠는데ㅠㅠ
어리면 그저.....
님이 어리버리하게 하지말고 단호하게 말해야지 계속 질질끌려다닐각이네
전에도 쓴글 보니 좀 신중하신거같은데 이건 신중할 필요가 없지 단호해야지
난 절대 저런 상사가 되지 않을거야! 일단 회사원이 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간접으로 겪어보니 회사에선 그냥 일만 하고 특히 저런문제에 휘말리면 절대절대아니되오
단호박이 필요합니다
님이 유야무야 넘어가니 더 그러는듯
개소리엔 개소리로 답해주세요
저쪽에서 왈왈 짖는데 여기서 사람말 한들 알아듣겠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