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쁜말 들을때 대처법
하루키위 |
안녕하세요 사회 초초초초!! 초년생 인데요
처음 일하는 거라 그런지 많이 서툴고 어색해요
상사분들도 모두 잘해주시기는 하는데 제가 이상한건지는
몰라도 기분나쁜말을 들으면 표정관리가 잘 안돼요 ㅠㅠ
예를 들어
직장에서 나이많은 분이 오시면
"야 커피"
이러고 사무실로 쏙들어가세요
그러면 전 그말에 표정관리 안되서 무표정으로 가져다 드리거든요...그러면 그 나이많으신 분이
커피에 침탄거 아니지? 이러고 장난스럽게 물으시는데
전 표정관리도 안되고..ㅜㅜ 그냥 입으로만 하하하하 거리며 사무실에서 나옵니다...ㅜㅜ
그리고 전 직급이 높으신분들이 오면 최대한 밝게 인사하려고 노력하고 앉아서 인사해도 될거 서서 인사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그런 행동보고 관심받으려고 그려나고도 말씀하시고...
제 행동이 문제가 있는 건가요....?
사회생활에서 상사에게 어떤식으로 행동해야 올바른 걸까요...?
그리고 또 너무 가식적으로 보이지 않게 하는 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기분나쁜말을 들었을때
제가 기분이 안나쁘려면 어떤식으로
대처 해야하는지 사회 선배님들 좀 알려주세요 ㅠㅠ
꼭 부탁드립니다
저런 상사 모셔봤자 성격만 더러워짐 아직 신입이고 초초초초초초초년생일때 저런 사람 겪으면 정신은 강해지겠지만 할게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