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비와고독 |
그냥 어떤 곳이든 끄적끄적 적어버리고 싶었어요...
그냥 그렇게 말이죠..
오늘 날씨가 춥네요..
에구.. 감기 걸렸어염..
콧물이 질질..
엄마가 지지배가 콧물이나 흘리고 다닌다고 구박을..ㅋ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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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극성이지요..자나깨나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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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침 일찍 인나니까 좋긴 허네요 ㅎ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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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부터 먹고 본인 몸부터 추스린 다음에 남 걱정해주는게 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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