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시퍼 | 미안하다. 어찌해야 모르겠어..언제부터 너를 좋아하게 된것인지..나도 잘 모르겠네..너에게 말도 못하고 널 좋아하면서도 주위에 빙글빙글 맴돌기만 했어..널 좋아하는데, 너와 함께 있고 싶은데..함께 있으면 너무나 행복한데.. 나는 왜 이렇게 너에게 말을 못할까.. 0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신고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4 목록 share 추천 0 angelly 저와 비슷한 경우네요... 저의 경우도 그랬는데.. 솔직함이 최고인 듯.. 댓글 취소 사랑해 음..뭔소리 하시는 건지.. 댓글 취소 egle 남자라면 당당하게 고백을!!! 댓글 취소 한장두장 그래도 고백이라도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좋져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