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나눔

@cut 2013.07.05 06:42

쌍둥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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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살 넘어서도 그러케 계속 싸운다고 생각해바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웃겨 주금 ㅋㅋㅋ

@cut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둘다 이제 20대 성인이라는 것이죠. 어헐

@도쿄더위 2013.07.05 06:38

중학교 2학년의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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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저는 따님보다 두살 많은데...저는 더 어렸을때부터 사춘기가 온 것같아요 ^^

그때 느낀 것이 무관심하길 바라면서도 관심받고 싶은 맘이었는데

그냥 스스로 다가오게 하심이 어떨지.... ^^

@민영이

저는 따님보다 두살 많은데...저는 더 어렸을때부터 사춘기가 온 것같아요 ^^

그때 느낀 것이 무관심하길 바라면서도 관심받고 싶은 맘이었는데

그냥 스스로 다가오게 하심이 어떨지.... ^^

@작은날개 2013.07.05 06:11

꿈을 반대하시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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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

냐옹님 말이 맞음 그놈의 돈이 문제임 ,,, 솔찌 제 생각도 기타 학원 차려서 머하겟어여 ,, 현실을 즉시하는것도 중요하겠죠 물론 꿈도 중요하지만 ,

@냐옹

그놈의 돈이 문제조 뉴스를 보니까 자살 사고가 많고 그 이유가 돈이던데 에효
언제쯤 이 경재난이 해결이 될지.......그때까지 잘 지내봅시다!!!!!

@모델병아리 2013.07.05 05:12

잔소리..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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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병아리

하아... 오늘도 여지없는 엄마의 잔소리.. ㅠ

@하이고

잔소리,, 완전 짜증나죠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제 1조

@사랑해 2013.07.04 20:24

솔로가 편해요~ 차라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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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

핑계는 핑계일 뿐인 것 같네요~ 젊은 분 같은데 그렇게 좌절하면 나이들어서도 힘들어요!!!

@칸쵸나라

' ' 중독 되셨군여 ㅠㅠ;;;

@여린마음 2013.07.02 09:38

풍경배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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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응

@냠냠 2013.06.26 16:46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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