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6
근데 아빠가 아무리 바쁘시다고 해도......같이 있게되면 집안의 분의기라는걸 읽개 데는데...........전혀 모르셨나요? 두분이 이혼하셔서 서로 왕래가 없었다면 모를까........ 아버님도 딱히 집안일에 육아이 관심이 없으신거 같은데요?

@himdelu
저도 목사님 딸이에요ㅠㅜㅜㅜ 반주도 하고 학교에서 목사님딸이라고 하면 기겁을 해요ㅠㅠ 힘내세요

@소나기
어쩌겠음 태어나보니 아빠가 할아버지가 목사님이신걸
주변에서 뭔가 당연하게 기대들을 하니까 그게 엄청 버거운거 같던데
근데 바꿔말하면 아버지도 글쓴이랑 같은 고민 하지 않았을까?
아버지랑 대화를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 같은데 엄마는 사실 잘 모를수도 있지
딸로서 말씀드리는게 좀 쑥스럽다 싶으면 아빠를 쓴이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으로 생각하고
한번 이야기 해봐 본인 마음이 편안해지고 누군가 나의 고민을 알아주는구나 특히 가족이 알아주는구나 하는 믿음이 생기면 더 후련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내가 글쓴이보다 나이가 많아서 반말체로 썼어 또 가슴 답답해지면 놀러와

@도라이
이재부터 자기자신을 먼저 사랑해주면 될 듯
다그치지말고
다그치지말고

@도라이
양가부모님과 신부대기실가서, 통성명이라도 해달라는거 아님??? 안뇽하세요 ㅇㅇ이 전여친입니다. 저는 몇년전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테 얘가 굳이 초대를 해서 왔네요^^ 저는 걔 영 별로였는데 신부님이랑은 잘어울리네요 ㅎㅎㅎㅎㅎ 짝은 다 따로 잇나봐요ㅎㅎㅎ까르르
이러면 진짜 골때리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러면 진짜 골때리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간은금
이름 써있는 물건 아무렇지 않게 가져간 사람들이 그런 말 할 처지는 아닌거 같은데.. 웃기네요

@누구누구
얼른 자격증이랑 실력키워서 다른 더 좋은 회사로 가는게 좋겠네요
저런 상사 모셔봤자 성격만 더러워짐 아직 신입이고 초초초초초초초년생일때 저런 사람 겪으면 정신은 강해지겠지만 할게못됨
저런 상사 모셔봤자 성격만 더러워짐 아직 신입이고 초초초초초초초년생일때 저런 사람 겪으면 정신은 강해지겠지만 할게못됨

@시간은금
상사한텐 그냥 지금 그대로 행동하세요 괜히 억지로 공손하게 하지도말고 걍 아무렇지 않게 대하세요 그냥 똥개 돌봐준다는 식으로. 뭐라고하면 아 개가짖는구나~ 커피타오라고하면 우리 똥강아지 개밥 줘야지. 똥강아지는 지발로 밥을못퍼먹으니. 그리고 전 진짜 싫은 사람은 마음속으로 차마 입에담지못할저주를 퍼붓습니다.아주 상세하게 구체적인 저주를 퍼붓습니다. 그래도 그당시에는 화가안풀리는데 나중에 생각하면 겁나 미안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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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단순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가 아닌데...